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내가 스트레스성 위염이라고 어제 병원 가니 그러던데

엄마한테 얘기하니

어쩐지 내(엄마)가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하고 꿀꿀하던데

네(=나)가 아파서 그랬나봐~~

라고 이야기하는데....

평소에도 혈육이랑 나랑 요즘 둘다 각각 회사가 개판이라서 퇴사 고민하고 있는데 엄마가

자식들이 다 회사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아해서 엄마가 너무 힘들어~~~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좀 정신병같아서....

이런 걸 뭐라고 부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74 10.11 16:4163480 4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98 10.11 13:0785702 7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91 10.11 12:4559475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05 10.11 17:1855165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1625 0
못생기거나 뚱뚱하면 연애할때 남자들이 연애하는거 티 안내더라3 1:13 31 0
이디야 초코머핀 1:13 11 0
오전 11시에 잰 키가 진짜 자기 키인가??1 1:13 16 0
고민(성고민X) kb국민은행 - k패스카드 충전? 1:13 5 0
이성 사랑방 11월 10일을 넌 기억할까2 1:13 71 0
어묵 살 개많이 찌지?24 1:13 38 0
이건 무슨 사이비야?3 1:13 21 0
근데 점점 학벌보단 포폴이나 능력을 더 본다고는 하지만17 1:13 254 0
이미지 망했어 1:12 18 0
200버는데 서울 사는 사람...... 잇니.....2 1:12 42 0
티팬티 편해?5 1:12 21 0
입이 통통한데 이쁘려면 1:12 17 0
노벨문학상 탄거 여태 다 읽어봤거든?60 1:12 854 1
배우자로 외모 vs 학벌 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2 1:12 34 0
알리오 올리오 소스 사서 만들까 재료 개별로 만들까5 1:12 83 0
난 왜 자궁도 일반적이지 않지 1:12 2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갑자기 정떨어지면 어째야돼? 17 1:12 105 0
어제는 심리상담 오늘은 정신과 가는 날 1:11 18 0
K패스 전원실적 상관없이 1:11 19 0
서울은 원래 주변 안 보고 걸어?4 1:11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48 ~ 10/12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