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사가게되서 복직못하고 퇴사해야할것같은데
요즘 불취업이라해서 무섭다.. 한 병원에서 8년 다니다가 쉬는거라 다른병원에 취직을 해본적도 없고ㅜㅋㅋㅋ
복직할 생각에 맘편했는데ㅜ 재취업할생각에 좀 무서워짐...이사가는곳에서도 한 3년 살다가 다시 올 계획이라
취직이 더 어려울것같고ㅠ
아예 연년생낳고 휴직 쭉 쓰다가 다시 올라와서 그냥 복직하는게 나으려나...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