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가끔 너무 피곤해서 애인이 안보고 싶을때 있어?61 09.30 10:3727120 1
이성 사랑방소신발언) 롯데리아 맥날 메가커피 이런데 오는 커플 이해안감57 09.30 14:50136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전화 안되길래 부재중 60통 넘게 했는데46 09.30 14:531625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키가 155라면 167남자 사귈거야?45 09.30 11:589841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35 09.30 21:474697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큼은2 07.16 21:25 166 0
이별 헤어졌어5 07.16 21:24 206 0
연애중 애인한테 카톡 너무 자주 보내지 않기 연습중임 8 07.16 21:22 228 0
이별 통화 한 통만 하자고 하면 받아줄까ㅠ 07.16 21:20 87 0
짝남이 프로필음악은 바꿨는데4 07.16 21:19 244 0
연애중 새벽에 애인이랑 8 07.16 21:17 418 0
전썸이 자꾸만 생각나11 07.16 21:16 176 0
이별 익숙해져서 마음 식은 사람 헤어지고 후회할까?8 07.16 21:15 428 0
본인표출연애하기 전에 다양한 사람이랑 데이트 해보는 거 어떰2 07.16 21:15 117 0
내 맘을 알게 되는 순간3 07.16 21:13 199 0
애인이 권태기일때 말하는게 좋아?3 07.16 21:12 242 0
싸워도 목소리 들리면 풀려? 3 07.16 21:06 192 0
10-20만원 사이 남자 선물 추천좀2 07.16 21:02 156 0
다들 애인이랑 애칭 머얌 8 07.16 20:59 251 0
둥들아 내 상황인데 안 좋아해도11 07.16 20:53 150 0
이거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일까?8 07.16 20:52 174 0
헤어지고 보고싶다는 생각드는게 정으로도 가능할까?2 07.16 20:52 122 0
이별 이별한지 3일 됐는데 연락 보내는 거 구질구질해?......13 07.16 20:52 282 0
애인이 기념일 안챙겨줘서 속상하다.. 4 07.16 20:51 189 0
결혼 집안 차이 별로 안나지 않아?1 07.16 20:50 18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8 ~ 10/1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