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드 컷+ 염색 하면 10만원이 넘는데 방학이라서 하고 싶다는거
용돈 모아서 하는거면 당연히 상관 안쓰지
근데 엄마한테 돈을 새로 받아서 한다는거임
염색같은거 진짜 너무 사치라고 생각해서
쓸데없는거에 돈쓰지말고 공부나 똑바로 하라고 함
갑자기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리모컨 던지고…
친구들은 다 한다는데 염색 탈색할 돈이 어딨다고 다 하는거임..?
진짜 다 하고 다녀?
이해가 안된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