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g width="50px" height="50px" viewBox="0 0 60 60" version="1.1" xmlns="https://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s://www.w3.org/1999/xlink">〈g stroke="none" stroke-width="1" fill="none" fill-rule="evenodd">〈g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 fill="#000000">〈g>〈/g>〈/g>〈/g>〈/svg>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MOME｜심리툰｜심리상담 (@mome_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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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인 기복 별로 없고 이성적인 t스러운 점에 반했는데..(내가 에픈데 전 애인이 강력한 f였고 찡찡심해서 동족혐오있음) 만나보니 ㄹㅇ 너 티발롬이야? 싶을때 종종 있음ㅋ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내가 로맨틱한 노래 가사 보내면 뭐여 오늘 좀 감성적이야? 이런다^^^ 진짜 단점과 장점은 같은 뿌리가 맞다... 이게 내가 얼만큼 중요시하는 장점이냐, 단점을 포용할 수 있냐 아니냐의 문제인듯
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