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인 지금 계속 친구들한테 생각말하며 말할거리가 너무 많은데
이제야 나를 찾은 있는 기분이고 여태 계속 생각을 밖으로 내비치는 말 안하고 그저 농담만 하며 친구 사이를 유지해왔던거같아
그래서 청소년때 내가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고민되는게 있음에도 뭐 친구 뒷담 얘기, 남자얘기 밖에 안해와서 혼자 속썪이며 있었고
지금 목소리도 어린애같고 말하는게 더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