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들고다니는 손선풍기 15

2 드디어 오나? 1

3 우리 학교 에타 정화당함 3

4 남녀친구사이는 서로호감이있어야해? 8

5 워홀 한식당에서 주 3-4일 알바하는데 4

6 주택이 그렇게 별로야? 36

7 나 사회생활 못할꺼 같애... 2

8 25살에 적금 150 드는 거면 충분해?? 5

9 먹방볼때 입술필러 과하게 맞은 1

10 수영복 컷 잘 아는 익들아 도와조ㅠㅠ!! 2

11 요새 밖에나가면 개빡침 3

12 엄마 몰래 갤럭시 선물하고싶은데 도와줘 2

13 서류 넣는데 지원자 통계 보니까 50대에 한분 계신다

14 진짜 관종같아서 이런글 그만쓰려했는데 우울하니까 털어놓을데가 없다 2

15 우리학교 딥페이크 가해자로 몰린 사람 있네 2

16 알바 판타지는 걍 판타지로 갖고있는게 좋은듯 2

17 여자 혼자 첫 해외여행 어디로갈까 너무 설레 🎉🎉🎉🎉🎉🎉 6

18 내가 행복하면 죄책감이 느껴져 4

19 첫이별한 지 세달이 다 되어가는데 잊히지가 않네

20 정말 인생은 실패의 연속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