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말할 용기가 없어서 친구라고 했더니 그이후로 태도가 변함...... 하...... 죽고싶러(안죽음)........ 난 왤케 찌질하고 소심하고 용기없고 찐따같고ㅠ하 진짜.... 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