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눈물나ㅜㅜㅜㅜㅜㅜ

송성문의 소원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는 것이다.

송성문은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패했을 때는 많이 울었다. 정말 우승이 간절하다. 꾸준히 강해지고 있는 우리 팀에서 동료들과 함께 우승하는 게 정말 간절하다"고 말했다.

— 설 (@clou6ay) Jul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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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ㅠ 송캡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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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캡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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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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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히어로즈를 왜이리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

그말했으니까 너 우승할때까지 키움에만 있어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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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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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웠던 2022년도에 앞에서 그렇게 멋있게 인사하고 뒤에서 울었다는 히어로즈가 왜 이리 많아 🥺 ,, 진짜 같이 우승하자 송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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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자 같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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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 우승할 때까지 다른데 가면 안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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