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갱년기 오면서 본인들 기분 안좋을 때 사람이 옆에서 뭐 물어보는데도 입 꾹닫고 아무 말도 안함
예민할 때 건들면 난리난리치면서 나중에 기분 풀어지면 우리~~할까~? 이러고 앉아있음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잖아 이런 헛소리 누가 만들었냐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