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체하기는 하는데 최근에 체했다고 한 적도 없고 오늘 속 안 좋다는 말 한 적도 없는데 저녁 먹는다고 한지 2시간이 넘었는데 갑자기 속은 괜찮냐고 물어보네... 뭐지?
애인이 친구들이랑 게임한다고 해서 내가 응 이렇게만 보내서 할말 없으니까 저렇게 보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