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맨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
내가 만약 조단위 재산이 있는 부자고
완벽한 이상형의 남자친구가 있고
집이 대저택이고 .... 내가 막 연예인이나 모델처럼 예쁘고
그렇다면 살고 싶을까?
상상해봤는데 삶이 매일 짜릿할거 같고 살고 싶어질 거 같단말이지...
근데 현재의 난 저거랑 다 반대인 삶을 살고 있거든..
왜 살아야할지 삶의 이유를 못찾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