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우취? 그사취?

진심?? 나 반차 쓰고 오렌지까지 잡았는데?

구라아님? 왜? 

팀생각하면 안했으면 좋겠지만 

근데 왜?? 하필 오늘?? 구라같은데??




 
신판1
무조건? 그쳐도 99% 그취각...
2개월 전
글쓴신판
으악!!
2개월 전
신판2
힘들듯..비가 넘많이와,,.
2개월 전
글쓴신판
엉엉엉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7941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39 10.01 20:0316269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106 10.01 11:0521518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78 10.01 20:5213176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77 10.01 18:3015129 0
창원 할 거 같아?3 07.18 16:09 380 0
바빕신이 머야..?4 07.18 16:09 377 0
잠실 취소 각이야?6 07.18 16:08 228 0
나 죽기 전에는 우승하겠지.. 07.18 16:02 171 0
아 영상이 안멈추는데3 07.18 16:01 255 0
야구방 하면서 알게된 신박한 단어 뭐 있어?39 07.18 15:58 3127 0
내일 직관가는데 우취되려나 07.18 15:56 41 0
이것 뭐에요?4 07.18 15:56 253 0
어그로는 무시가 답1 07.18 15:55 127 0
야구판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22 07.18 15:51 748 0
우취 보통 언제쯤 뜨나?6 07.18 15:48 167 0
음방인 줄 알았어7 07.18 15:41 333 0
내가 야구에서 제일 좋아하는거 07.18 15:38 204 0
기차타는 익들 당분간 계속 도착지연 될 것 같아..!5 07.18 15:35 239 0
파니들아 내일 잠실 야구 할까?4 07.18 15:33 180 0
레시 인형 예판 하는게 사는 신판 있니2 07.18 15:33 125 0
광주 날씨 어때?5 07.18 15:30 305 0
얘들아 1호선 송내 - 구로 운행이 안된대11 07.18 15:24 582 0
그냥 혼자 내가 야선이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데1 07.18 15:24 106 0
잠야 알바익 곧 출발한다..3 07.18 15:20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 ~ 10/2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