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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생각보다 엔씨에서 민우의 존재가 엄청나다는걸 말안듣는 니네가 좀 알았으면 한..3 08.21 23:25 150 0
진짜 보면볼수록 감독은 뭐하나 싶다4 08.21 23:23 133 0
청주에서 형준이가 3연타석 홈런이라니…5 08.21 23:22 119 0
좋은 날 좋은 말만 해주고 싶지만 박민우 말 들어라12 08.21 23:21 333 0
야 니들 민우말 안들으면 마산아재들이 ㄹㅇ찾아간다3 08.21 23:18 215 0
박민우의 나라에서 말을 안들어..?4 08.21 23:17 238 0
민우 털어놓을곳 없어서 종박한테 털었다는거 증말..5 08.21 23:16 219 0
점수차가 벌어지니까...느슨한 모습이 보였다...?9 08.21 23:15 262 0
핱자님 엑스ㅋㅋㅋ 그냥 엔다와 야구를 사랑하는 남성 11 08.21 23:15 56 0
진짜 이 사진은8 08.21 23:12 469 0
본인표출 추첨 완료🩵8 08.21 23:01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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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가 젊은선수들한테 쓴소리 잘 안먹힌다고36 08.21 22:46 8186 1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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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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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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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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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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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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