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9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 🏐 하이도리 쿠로오 일러 뭐임? 11 11.16 18:091363 0
만화/애니 아니 카게야마 왤케 잘생김!20 11.16 14:203990 1
만화/애니이북으로 원작 보고 싶은데 무슨 플랫폼? 추천해?8 11.16 15:06270 0
만화/애니하... 진격거 보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음 (ㅅㅍㅈㅇ)5 11.16 23:00165 0
만화/애니 라프텔 계정공유 잘알 익 있어 ?3 11.16 19:33115 0
코난 극장판 연출 더 좋아지는거같냐6 07.18 17:05 619 0
코난 키드가 가영이 몸에 들어가서3 07.18 16:29 513 0
🏐 오랜만에 극장판 보러간다ㅋㅋㅋㅋ 07.18 15:49 67 0
둘중에 하나만 산다면 뭐살까???19 07.18 15:31 983 0
몰랐는데 나 육아물 요리물 좋아하네... 역시 다양하게봐야 취향도 알게된다5 07.18 15:16 372 0
무효로지도 좋아했는데 작가 최근이 너무 충격적이야 07.18 14:44 45 0
하이타니 개좋다진짜5 07.18 14:27 370 1
코난 극장판 이것만 알려주라 ㅅㅍㅈㅇ3 07.18 14:10 590 0
이번 코난 극장판은 더빙이 좋을까 자막이 좋을까 (코난 본진임)2 07.18 14:08 110 0
가끔 보면 아동애니가 ㄹㅇ 변태같음 3 07.18 14:00 346 0
혹시라도 내가 영화 볼까 봐 계속 넷플 끊었는디 07.18 13:14 43 0
택배봉투 사이즈 추천해주라2 07.18 12:03 199 0
최애의 아이에서 아이는 환생 안 해?3 07.18 11:57 301 0
키타로의 탄생 뭐임?2 07.18 10:53 309 0
오늘 하이큐 팝업 간 사람?????!!!!2 07.18 10:22 196 0
코난 팬인 닝은 더빙으로 봐 자막으로 봐?56 07.18 05:45 8622 0
미지막 인투 일러 이렇게 그린 게게에게 07.18 05:41 81 0
정병 안 올 것 같은 만화 보고 싶어1 07.18 02:46 111 0
리메이크가 유행인듯하니 가히리도 그 유행에 동참해보자3 07.18 02:34 71 0
하이큐 지금 1기 10화??까지 봤는데7 07.18 01:12 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48 ~ 11/17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