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12시간에 330
많이 빡세려나? 원래도 일했던 매장이 주5일 12시간이 250이었는데 여긴 피잣집이기도 하고 인원도 많아서 그렇게까진 안힘들었거든 뭐 빡세봐야 원플러스원이나 티데이 그거 말고는... 가끔가다 오븐에 데이고... 근데 마라탕은 직접 막 밥도 볶고 불을 만지는? 일이니까ㅠㅠ 꿔바로우도 튀기지 않나? 뭔가 감이 안와... 많이 빡셀까? 시간 자체는 괜찮은데 초보자가 일 배우기에 괜찮은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