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되면 못 자름…
특히 머리 기장 짧을 경우 자주 가야하는데
‘잡은 물고기’ 〈- 생각한건지 암튼 시큰둥해짐
뭐 요청하거나 새로운 스타일 시도하면 싫어하고..
겪은 바 이게 미용실 1년의 법칙이다 ㅠ…
1년 넘게 다니면 슬슬 설렁설렁 대충 자르고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