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까지만해도 음식점가면 이삼천원 차이여도 돈없어서 매번 싼거 먹었거든.. 예룰들어서 버거킹같은거 와퍼주니어 먹고 와퍼 먹어본적이 업엇뜸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로 차이도 안나는데..
돈벌고나니까 걍 먹고싶은거 다 먹을 수 있는게 제일 행복해!! 많이는 못벌더라도 일이만원에 연연하지않고 남들 먹을거나 선물 선뜻 사줄수있다는게 정말 좋은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