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64 10.13 12:3156155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26 10.13 11:2397365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84 10.13 16:335211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48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43 0
한기적 3배 시간이에용 10.13 10:49 22 0
친구 선물 40만원대 노트북 넘 부담스러워하려나..? 4 10.13 10:48 51 1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질투나는 커플 있어?7 10.13 10:48 387 0
일반인이 슈퍼카 있는거 본적 있어?2 10.13 10:48 30 0
쭉빵카페는 인식이 어때? 10.13 10:47 22 0
이성 사랑방/ ㅠㅠㅠ좋아하는건지?신경쓰이는지 몰겟는데 4 10.13 10:47 169 0
우리나라는 아직 유교가 지배하고 있는듯2 10.13 10:47 50 0
아이폰 삿는데 교환할지 말지 고민중..1 10.13 10:47 112 0
회사 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카톡 해야됨? 10.13 10:47 22 0
노페 눕시 1996 입는 익들아 사이즈 좀 봐주라 🥹 10.13 10:46 18 0
자다가 계속 깨는거 어떻게 고치지 제발ㅠㅜㅜㅜㅜ11 10.13 10:46 62 0
이 모델 분 입은 코디 대로 가을코디 샀다!13 10.13 10:46 957 0
아니 결혼하면 내 맘대로 돈도 못쓰고 자유제한되는데도 왜해? 고생을 왜 사서하는건지..5 10.13 10:46 37 0
다이어터 쌀국수 시킴6 10.13 10:4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하는 애인 있는데 계속 다른 남자들이랑 사귀거나 썸타는 꿈을 꿔 2 10.13 10:45 78 0
무신사 입점 브랜드 중에 질 괜찮은 브랜드 추천해주실분6 10.13 10:45 31 0
조언 여러명한테 구하는게 저울질 하는거야?9 10.13 10:45 36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를 보호해주고 싶다고 느껴?5 10.13 10:45 227 0
니네 일기 같은거 써?3 10.13 10:45 25 0
무인양품 잠옷 싸게사는방법 없나ㅜㅜㅜㅜ 10.13 10:4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3:08 ~ 10/14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