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어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 예정일이 내 생일이라는데 넘 싫어..... 617 10.15 11:1472986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809 10.15 17:0536145 4
일상빵 택배하는데 내가 실수로 1개 누락시켜서 취소해드렸는데 왜 취소하냐고 고객님이 화..229 10.15 10:4649392 1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235 10.15 20:266746 0
이성 사랑방25살인데 37살이 결혼하자해.. 할까? 나보다 언니들 조언해주라ㅠ 139 10.15 13:3629129 0
ATM에 30만원 만원짜리로 다 뽑으면 민폐임?1 10.12 00:54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캘린더말야8 10.12 00:53 232 0
친오빠랑 나랑 청하 네병에 맥주 두병 10.12 00:53 41 0
홈베이킹은 자주자주 할거 아니면 시작도 말아야지... 10.12 00:53 17 0
일본 항공권 가격 보통 어느정도지??11 10.12 00:53 40 0
대학생때가 그립다는 사람들 부럽다24 10.12 00:53 431 0
거시기털 함부로 깎지 마라16 10.12 00:52 472 0
다들 시험 벼락치기4 10.12 00:52 129 0
아이폰 계산기 숫자 전체 지우는 건 없나ㅠㅠㅠ??31 10.12 00:52 178 0
익들은 롱스커트 기장 둘중에 뭐가좋아?5 10.12 00:52 5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고민 들어줄 사람... 제에에발🥹 8 10.12 00:52 108 0
이성 사랑방 연애운 잘 맞는 유튭타로 있나6 10.12 00:52 177 0
걸어다니는 호랑이랑 숨바꼭질 하는 꿈 10.12 00:52 16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하는건 아닌데 정말 궁금해서 istp 여자는 9 10.12 00:52 19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이제야 깊티 썼네1 10.12 00:51 104 0
청순 싼마이 알아?3 10.12 00:51 121 0
단골 카페 표언데 뭔가 귀여워1 10.12 00:51 84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집에 왔다가면 더 생각나?9 10.12 00:50 89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보면 둘이 뭐있나 오해해? 안해? 2 10.12 00:50 73 0
150대 초반 여성 상대 남자 이상적인 키 몇이야?13 10.12 00:5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3:40 ~ 10/16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