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밖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진짜 개무섭더라 근데 1층집 중에 한 집 애기 키워서 화장실에 매일 불 켜두는 거 같은데 그 빛 덕분에 덜 무서웠음 나 진짜 그거 아니었으면 피방에 있다가 올 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