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제3자의 의견이 필요해서
a b가 같이 작은사업을 시작함
a b둘이 초기자본 반반을 해서 사업에 필요한 물건을 딱 반반으로 공동구매했고
따로 각자 물건을 팔아서 본인이 판 만큼만 각자 수입을 가져가기로함(걍 초기구매만 반반 같이하고 따로 판매를함)
a한테만 구매처사정으로 물건이 가지 못해서
b혼자 먼저 사업을 시작했고
일은 똑같이 a b같이함
왜냐면 a한테는 물건이 없으니깐 물건이 지연되는동안 b의 일을 도와줌 (같은 사업이라)
같이했는데 당연히 물건이 팔리기 시작하니 b먼저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b가 a한테 먼저
같이 시작하기로했는데 거래처사정으로 너는 지금 일을 못하고있는게 너무 안타깝다 나만 수익이 나기시작했는데
일은 같이 했으니 지금까지 번 수익을 반 나누어주겠다 말함
a는 여태 도와준것에 대한 몫을 받을 생각을 안하고있었지만 듣고보니 맞는말같아서 초기자본을 반반 냈고 일도같이했으니 여태 번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알겠다고함.
그리고 a는 구매처 사정으로 물건을 아예 못받게 되었고,
노선을 틀어서 b가구매했던 물건보다 단가가 3배 비싼 물건을 혼자 사비로 대량 사들여서 따로 사업을 시작했고
그 뒤로 a b 공동구매했던 물건도 a에게와서 단가높을물건과 같이 판매함
결론은 현재 버는 돈은 당연히 초기자본이 많이들고 단가가높은 물건을 판 a가 수익이 높아졌고
b가 갑자기 초반에 주기로 했던돈을 못주겠다고 함
이유는 현재버는돈이 a가 더 많으니까 나는 돈을 더 못버니까 못주겠다고함
a는 그건 당연히 초기자본 내가 따로 사비로 더 들여서 단가높은 물건을 파니까 수익이 너보다 더 날수밖에없는거고 초기에 일은 정확히 반반 했으니 준다고했던 돈은 달라고 요구했음
b는 위의 이유로 본인이 a보다 못번다는이유로 돈을 못주겠다고 하는 상황인데
익인이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