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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몇시간 이상 금식해야 세포가 살아나고 장이 휴식을 갖고 어쩌구 그런얘기 많잖아. 그게 노화방지의 키이고, 연예인들도 많이 하고.

근데 그게 바빠서 끼니를 챙겨먹고 싶어도 못챙겨 먹는거랑 달라?

일하다가 바쁠때는 아침은 거의 안먹는데다, 점심도 엄청 늦게 먹거나 못먹어서 간헐적 단식을 의도치 않게 하는데.

미디어에선 그렇기 간헐적 단식이 몸에 좋다는데 난 왜 몸이 더 축나는거 같지? 뭐가 맞는거야?



 
익인1
그전의 생활이 어땠느냐의 차이지 바빠서 끼니 못챙겨먹고 거르는 사람은 이미 생활습관, 식습관 다 아작난 상태고 디톡스하는 사람은 그전부터 생활습관, 식습관 관리해왔을거고
1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런 사람들은 간헐적 단식을 하고 식단도 영양 있고 균형 잡히게 먹고 운동도 하잖아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그냥 굶는 건 그러고 있다가 먹을 시간 되면 갑자기 일반식으로 먹고 운동 안 하는 사람이라치면 운동도 안 할 거고… 좀 다르지

1개월 전
익인3
그 뒷 끼니가 다르지 않을까 디톡스 한사람은 당분간 신경써서 먹을거잖아 바쁜 사람은 배채우기가 목적일거고
1개월 전
익인4
사실 단식으로 효과보려면 36시간 이상 단식해야해..10시간정도면 걍 10시간단식이아니라 10시간 공복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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