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4l

진짜 저 팬들은 왜 저러는 거임...?

추천


 
꾸공1
ㅁ쳤구만…
3개월 전
꾸공2
진짜 진상 지네 선수가 타팀 선수 조롱하는거나 하지
3개월 전
꾸공3
진짜 나가고 싶을듯
3개월 전
꾸공4
저긴 자칭 팬이라는 무개념들이 선수들 빈정 상하게 하는데 뭐있나봄
3개월 전
꾸공5
저기 팬들은 언제 정신차리지
3개월 전
꾸공6
왜 여자친구분끼지 건드냐 ㅋㅋㅋ 니들이 선수 발목잡은거라고 정신못차리네 아직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손흥민 시티전 못나오는구나10 10.30 18:00623 0
축구 아...느낌좋은사진6 10.31 11:36703 0
축구규성이 보고싶다고 외친지 100일이 넘어감🥲6 10.30 20:1851 0
축구맨시티 가고4 10.31 16:13554 0
축구안양 다음 경기 무 캐면 1부 승격 땅땅이래👏👏4 10.30 21:5092 0
OnAir 5경기 동안 선제골 없는게 프로팀 맞아?1 04.03 20:00 24 0
OnAir ㅋㅋㅋ우리팀 걍기 재미없어서 딴팀 경기 보는 중^^ 04.03 20:00 10 0
OnAir 해설이 우릴 안쓰러워해…4 04.03 19:47 53 0
OnAir 짱영욱🖤❤️ 04.03 19:47 13 0
OnAir 기동쌤 표정 ㅣㅋㅋㅋ큐ㅠㅠㅠㅠㅠ 04.03 19:44 16 0
OnAir 오늘 경기하는 팀 팬 아닌 사람들 어디 보고있어??1 04.03 19:43 28 0
하😭판단이 너무 아쉬워,, 트넘,,5 04.03 19:43 174 0
제주전북 하나도 기대안된다3 04.03 19:03 64 0
축튜버가 예상하는 강인이 최종목적지 레알 ㅋㅋㅋ24 04.03 19:00 1877 0
정보/소식 토트넘 트위터 흥민이 3 04.03 18:25 59 0
와 스팸글 강탈 개빨라2 04.03 18:21 42 0
손흥민이 고개를 절레절레 치게하는거 국대에서는 봤어도 토트넘에서는 안 보았는데 오늘..1 04.03 18:15 83 0
토트넘 근황 ㄷㄷㄷㄷ1 04.03 18:09 85 0
얘두라 규성이 골 투표하자7 04.03 17:39 204 1
아니 감스트 입중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4 04.03 17:30 107 0
손흥민도 사람이다 체력이 지친다고3 04.03 17:06 135 0
근데 웨햄은 원래 늪축구야…??2 04.03 16:56 71 0
연속으로 4시 경기라….😂😂7 04.03 16:52 194 0
축협은 국대감독으로 르나르를 원한대(썰)16 04.03 16:23 2306 0
주장이 말하면 좀 들어라 토트넘애들아12 04.03 16:01 10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34 ~ 11/1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