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자리도 그렇고 회사도 그랬어
원래 나 뽑으려던거 아니였는데 앞에 3명 줄줄히 튀고 나 20살이라 못미더웠는데 어쩔수없이 나한테 연락준건데 내가 가장 오래 일했음
또 다른 카페에서는 다른 사람 뽑으려고했는데 알바언니가 나 단말기 다룰수있는거 써져있는거보고 무조건 뽑아야된다고해서 뽑혔다고함 그러고 나도 오래 일함
그리고 최근에 일했던곳도 다른사람이 확정이였는데 그사람 튀어서 내가 급하게 대체됐는데 오래 일함
다른 사람 뽑으려다가->나 뽑음->그러면 일하는 사람들이랑 대체적으로 잘 지냈음
항상 이 루트로 들어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