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조금만 기분 안좋거나 평소 행실에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술마시고와서 골프채로 현관유리, 티비, 화분, 거울 다 부시고 소리지르고 욕하는데..
잘못했다 앞으로 안그러겠다해도 내입에서 나오는말은 다 끊고 술마셔서 했던얘기 3시간씩 반복해서 소리지르고
강아지도 아빠만보면 무서워서 침대밑으로 숨는데
엄마도 아빠가 회사에서 일하느라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고 다 내잘못이다 고쳐라 질타하고
24살인데 아직도 그럼 빨리 취직해서 독립해야지
태어나서 한번도 아빠한테 대든적이 없음ㅋㅋㅋㅋ주말에 아침 10시까지 자고있으면 나중에 술마시고와서 소리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