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샵에서 데려오는 개들은 대부분 교배 시켜서 데려온 개들이잖아 발정제 맞춰서 교배시키고 개들은 죽어가고 땅에 묻고
그렇게 데려온 일부 강아지들은 또 유기되어서 안락사 시키는 약물을 투입해서 죽게 만들고..
찬찬히 생각해보면 사람 욕심으로 생명을 생산하고, 필요에 의해 약물로 죽게 하는
이런 구조가 너무 기괴한것 같다
펫샵 자체가 문제 라기보단, 이익 창출을 위해 정해진 규칙보다 더 많은 교배를 강제로 시켜
여러 방면으로 생명을 착취하는 행위가 없어졌음 함
우리나라는 반려견 입양시 거쳐야 할 시험 이라던지 혹 번식장 운영 점검 기준 강화 등.. 이런 쪽으로도 개선된 법들을 만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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