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 후반을 달려가는데 알바도 한번도 안해보고 내년엔 취업한다면서 1년지나면 또 그다음년도로 미루고 또 미루고 살도 겁나 쪄서 다이어트한다면서 매일 배달음식 한번이상 먹음
돈은 또 어디서 청년 지원금타먹는지 게임쌀먹하는지 조금씩나오고ㅋㅋㅋ이정도면 정신과를 가지 가보라고하면 또 자기는 정신병자아니라고 화냄
이렇게 의지라는게 없고 나약한 인간은 처음봐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