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대1 아기대학생 너무 행복하다 ^^..

알바 주말에만 나가고 동아리하러 학교만 가는 삶 행복

배달시켜먹고 넷플만 봄



 
익인1
응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614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830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5900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9 09.08 15:5014885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6 1:061511 0
나 가방에 비싼 돈 쓰는거 싫은데4 08.27 20:07 87 0
이게 회피형이야?1 08.27 20:07 52 0
중고거래할때 계좌 바로 줘?? 5 08.27 20:07 24 0
26살인데 인생 선배들아 어떡해야할까 8 08.27 20:07 143 0
한달넘게 유럽으로 해외여행 가는데 비상약 뭐 챙겨야될까!!!!!!6 08.27 20:07 38 0
잠실 배달 피자 어디가 맛잇어?? 08.27 20:06 16 0
레몬마들렌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08.27 20:06 15 0
가족회사는 무조건 거르는게 맞지?1 08.27 20:06 35 0
회사 화장실에서 전담을 피운다는 게2 08.27 20:06 47 0
닭강정은 어디가 맛있어????3 08.27 20:06 38 0
짱구 흰둥이 먹어본사람4 08.27 20:06 63 0
대전에서 메이커 오피스텔 한 방 소유하고 있으면 08.27 20:06 18 0
이거 코로나 양성인가........23 08.27 20:05 545 0
청사과 사시사철나왔으면좋겠다 08.27 20:05 13 0
아직 에어컨 키는집 있어?21 08.27 20:05 318 0
요가다녀오면 열신데 잔업이 있엉 08.27 20:05 13 0
와 날씨뭐야 08.27 20:05 38 0
말끝 마다 ,,하는 심리12 08.27 20:05 36 0
24, 25살 되는 익들아 가방 20만원짜리 드는거23 08.27 20:05 587 1
어렸을땐 스폰지밥 보며 징징이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08.27 20:05 1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2 ~ 9/9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