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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 162에 60까지 쪘어

원래눈 50이었음..

뭐 원래도 마름은 아니었지만 보통만 돼도

예쁘다, 청순하다, 분위기있다 소리 자주 들었고

심지어 살찐 지금도 저런 칭찬 해주시는 분들 있음..

근데 이게 살찌니까 청순인데 덥고 답답해보여

기름진 청순같음ㅠ

진짜 살빼야 되는데 나 혼자 타지생활하면서

스트레스나 외로움을 배달음식으로 풀면서..

살이 쪘어ㅠㅠㅠ 흑흑

음식만큼 확실한 행복이 없다고 생각해서

식단을 못하다보니.. 살이 안빠지네

나 좀 제발 정신차릴 말이나 격려 좀 해주라

나 진짜 살 빼야돼 ㅠㅠㅠㅠㅠ



 
   
익인1
안빼도 예뻐
1개월 전
글쓴이
선생님 이러시면 제가… 🥹🥹 감동받아버려요
1개월 전
익인2
원래 살쪄도 이쁜애들이 살못뺌 ㅋㅋㅋㅋ 간절함이 없어서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진짜 그래 물론 내가 짱예는 아니지만 이게 살 좀 쪄도 좋다해주는 사람도 있고 주변 시선도 크게 나쁘지 않다보니 솔직히 첨엔 일케 마니 찐 줄도 몰랐음 ㅎ 약간만 찐줄 앎.. 그러다 최근에 고향에 갔는데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다 왤케 쪘냐고 해서 대충격
1개월 전
익인33
이거진짜인듯
안빼도이미 이쁜애들 잇더라

1개월 전
익인3
빼라 돼지야
1개월 전
글쓴이
네..!!!!!!!
1개월 전
익인4
배달음식으로 멀 먹은거여
1개월 전
글쓴이
떡볶이를 넘 좋아해서.. 주에 2,3일은 먹었어ㅎ
1개월 전
익인4
와 떡볶이가 이렇게 위험하군... 액상과당도 마니 먹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응.. 프라푸치노 종류 환장함 굴고 떡볶이 음료랑 안 먹으면 그 맛이 덜 살아.. ㄴ목막히고ㅠㅠ
1개월 전
익인4
와 액상과당이 살 직격탄인디 ㄷㄷ 제로로만 바꿔도 마니 빠지겟디
1개월 전
익인5
나두 떡볶이 좋아하는데 양만 조절하면 돼...! 엽떡같은거 나는 첨부터 한 6개로 나눠먹음 그럼 진짜 적당한 0.8인분 정도되던데???
1개월 전
익인5
나도 살뺀 사람이라 알지만 살뺴서 이득보는거 겁나 많은 것알지 ...?^^ 살쪄서 장점 같은건 없음.,,, 진짜 단 1개도 없어
1개월 전
익인5
58>74>47 까지 뺀 사람인디 나도 내가 그렇게 찐줄 몰랏음 ... 후면 카메라 싫지 않아 ? 나도 그랫거든 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와 엽떡 6번 소분??!! 난 2번 많으면 3번이니까 내가 너의 두배를 넘게 먹는군아ㅎ 근데
진짜 한번에 적게 먹는 게 중요한 것 같아. 꿀팁 고마워🥹 스리고 후면카메라 정말 극혐이야 그나마 전면으로 셀카 찍었는데 살찌니까 나도 모르게 스노우나 카메라 어플로 셀카 찍더랔ㅋㅋㅋㅋㅋ 살빼니까 뭐가 좋아? 알지만 자랑 듣고싶어ㅠㅠ

1개월 전
익인5
아 그냥 사는게 편한거같어 ~! 가끔 나도 외모지상주의 열받지만 뭐... 번따도 많고...외적으로 보여지는 첫인상때 사람들도 더 호감을 많이 가지고 예쁘단 소리도 자주듣고... 근데 그것보다 쇼핑몰 옷 태 나는게 제일 행복한점 같어 내가 입으면 팔뚝살 뭐 뱃살 허벅지 이런거 신경안써도 된단게
1개월 전
익인9
나도 58>50>68인데 요즘 셀카보다 후면이 나아보이는데 심각한거야??
1개월 전
익인5
난 74까지 쪘었는걸 ? 너가 맘에 들면 그걸로 된거지 머 ㅎㅎ 자기만족이니까
1개월 전
익인30
5에게
와 전 몸무게 나랑 비슷하다 다이어트 팁같은 거 있어? 그리고 74에서 뺐을때 얼마나 걸렸어?

1개월 전
익인5
30에게
그렇게 오래는안걸렸어!! 솔직히 60까진 야식만 줄여도 빠지고 ..47까지가 진짜 하루하루 안빠지는 영역.. 총 다해서 1년 걸렷당

1개월 전
익인6
걍 건강하게 빼보자 너무와다다다다닥 빼면 머리털 이빨 생리불순도오더라 걍먹을거다먹고 야채를거기에더먹고 운동하는게나아 단백질먹구 인생을 오래보삼 소녀여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맞아 그래서 좀 느리더라도 건강하게 빼야겠다고 마음은 먹어두었어(?) 그리고 막줄 너무 힘이 된다 진짜 고마워🫶🏻 복받으렴 소녀여!!
1개월 전
익인7
아 진짜 아쉬울꺼 없어서 그런거임 건강에 이상없고 옷 입는데 지장 없어서...는 내 얘기이기도함 ㅋㅋㅋㅋ마른게 확실히 더 이목구비가 살아서 살 빼고 있다 우리 화이팅해보자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ㅎ 근데 이제 슬슬 옷 입는데 지장 생기더랔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이 글 쓰는거임 나 원래 몸에 비해 말라보이는 스타일인데 이제 옷입어도 안되드라ㅎ
1개월 전
익인8
스트레스 받지 않게 음식 조금씩 줄이고 운동 조금씩 늘리는거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할 것 같아ㅠㅠ 내 성격이 워낙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마음이 물렁물렁해서 너말처럼 해야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아. 리마인드 시켜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0
살도 살인데 그런거 많이 먹으면 건강에 엄청 안 좋을거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맞습니다 선생님.. 그래서 이제 진짜 줄이려구요.. 오트밀 가루 사놨어..
1개월 전
익인11
기름진청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원래 수용성 청순인데 지용성 청순됐어 ㅠㅠㅠ 이게머냐거
1개월 전
익인12
스트레스 받지 말고 클린한 음식 중에 맛있은 거 골라먹기 챌리지 하자
1개월 전
익인13
살뺀다생각하지말고 운동그냥끊어바
1개월 전
익인13
글고162 50정도면 말랏던거맞음 ....!!!
1개월 전
익인13
나는 내가맨날 배닿시키는시간에ㅋㅋ운동다녔어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나도 헬스를 4달인가 5달인가 끊어서 주에 2,3일 다녔는데 이게 너무 재미가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안 가게 되더라ㅠㅠ 이젠 아예 해지해버림 재미있는 운동을 찾아야 하나봐 ㅠㅡㅠ
1개월 전
익인13
수영이나필테나 주5일가는거 ㄱㄱ
1개월 전
익인14
요리를 시켜먹지말고 만들어서 먹어봐 그럼 좀 살빠지게 되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응 이거 진짜 중요하다!!! 귀찮음 많아서 요리 해먹기 귀찮아서 덜 먹을수도..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거기서 좀만 맘 놓으면 앞자리 수 훅훅 바뀐다...
내가 그랬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이 말이 제일 무섭다 헉..
1개월 전
익인15
나도 키빼몸 100만 돼도 예쁘다 소리 겁나게 듣고 살다가 앞자리 세번 더 바뀌고 정신차림.....
쓰니야 지금이 가장 적게 나가는거임
내일 되면 더 찜... 내일 모레 되면 더 찌고 계속 쪄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빼야지... 하고 열심히 빼다가 정체기 오잖아? 그럼 내가 다이어트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던 몸무게임..
죽어라 빼서 정체기 온게 내가 살 너무 쪄서 고민하던 때인거임...
지금 뺄 때 제일 적은 노력으로 뺄 수 있다..

1개월 전
글쓴이
와… 이건 정말 ㄹㅇ 찐으로 무섭다 고마워ㅠㅠ 정신차린다.. 여기서 더 찌다니 ㄷㄷㄷ
1개월 전
익인15
진짜 나 울면서 뺐음...
내가 살쪄서 좌절하던 몸무게가 미래에는 목표 몸무게가 되더라..
헐 나 62kg임.... 이거에서 아 제발 62kg까지만이라도 빼고 싶다..가 됨
지금 정신차리고 아침 가볍게 잘 챙겨먹고, 점심 일반식 양줄여서 먹고, 저녁 클린식 하면서 스트레스 좀 나아지면 운동 병행해서 빼
오늘이 다이어트 시작하기 제일 좋은 몸무게임..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목표 지점이 멀어져

1개월 전
익인16
기름진 청수 ㄴ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6
나도 운동 해야해..같이 열시미 해보장
1개월 전
글쓴이
홧팅!!! 수용성 청순으로 가자아아아
1개월 전
익인17
그냥 빼지마! 뭐 하러 빼? 지금이 편한데??
평생 그렇게 살아!!
박물관에 있어야 비싼 다이아지 내 주머니 속에만 있으면 그냥 하얀 동맹이지 뭐?

1개월 전
글쓴이
하얀 돌먕이… 알겠어 정신차릴게🥹❤️
1개월 전
익인18
식전에 탄산수마셔 배불러서 안넘어감
그리구 떡볶이 10개먹을거면 한개는씹고 삼키고 하나는 씹고뱉어 나는 뇌를속여서 80키로에서 57됨. 다이어트약도먹어봄 한약 양약 다
의지박약인 나도 했다

1개월 전
글쓴이
오 탄산수 ㄹㅇ 꿀팁인데??? 탄산수 많이 마시명 위에는 무리 없었어?
1개월 전
익인18
ㅇㅇ 쭉유지중
1개월 전
익인30
대박이다 그럼 평소에 식사를 다 그렇게 한거야? 뇌 속여서?
1개월 전
익인18
전부다 .. 아예 씹뱉은 위에무리간대서 반은씹어삼키고 반은뱉음
1개월 전
익인19
그냥 맘 독하게 먹어야함 그거밖에없음....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고
1개월 전
익인20
인생은 한번뿐이고 청춘은 찰나야
시간은 널 안기다려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고마워🥹🥹🥹 청춘을 즐기기 위해 살뺀다
1개월 전
익인21
돼지년아
1개월 전
글쓴이
욕은 하면 안돼요ㅜ친구야?
1개월 전
익인21
정신차릴 말 해달라기에...
힘내 암튼... 목표 너무 거창하게 잡지 말고 한달에 1키로만 빼자
야식 두번먹을거 한번으로만 줄여도 빠짐

1개월 전
익인22
이런거 한 한달뒤에 동창회 같은거 잡히면 완전가능인데..
1개월 전
글쓴이
아 ㅇㅈ 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순이라 구럴 일이 없네,,,
1개월 전
익인23
지용성 청순이래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다욧트 중인데 같이 홧팅하자

1개월 전
글쓴이
홧팅!!!!!!
1개월 전
익인24
와 헐 나도야 익인이랑 키 몸무게 다 비슷해 살찌기 전이랑 후 둘다.. 근데 지금도 예쁘다는 말 들어서 정신 못차림 ㅜ 살빼자 우리.. 거울 눈바디 보면 한심하긴 해 스스로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눈바디로 거울보면 기분 확 다운됨 이게 머누… 하면서ㅠ
1개월 전
익인25
다른 그 어떤것보다도 과거에 말랐던 내 사진이 제일 동기부여 되더라ㅋㅋㅋㅋ 그땐 오버핏으로 입었던게 지금은 딱 맞을떄...
1개월 전
글쓴이
가디건 오버핏인데 딱맞드라 이제..ㅋ
1개월 전
익인26
다이어트의지는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본인이 의지 딱 생긴 시기에 할수있는 거 같다..
1개월 전
익인27
켄지인가 뭔가 그분 쇼츠 봐봐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7

1개월 전
글쓴이
아 개웃기닼ㅋㅋㅋㅋㅋ ㅇㅋ 디엠우로 비키니사진 가보자고..? 👙
1개월 전
익인28
뭐 건강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도 충분히 예쁜데 굳이 함들게 빼야할까? 타지에 혼자살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어서 그런건데 다이어트하면 그거 다 못하는데?ㅜㅜ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공감해줘서 고마워.. 마음이 허해서 몸에 음식 채웠던 거 이해해줘서 고맙다! 근데 이제 옷 입을 때 스트레스가 생기더라구.. 진짜 오버핏인데 딱 끼는.. 입을 옷이 점점 없어지는 게 새로운 스트레스가 됐어. 그거 없애려고라도 살 빼려구ㅠㅠㅠ
1개월 전
익인29
너 안청순해...
1개월 전
익인31
근데 어느순간 자기가 큰 결심을 하지 않는 이상 남이 아무리 뭐라 말해줘도 동기부여가 안되더라 내 얘기임 ㅋㅋㅋㅋㅋ 나 쓰니랑 키 똑같은데 66까지 찍었다가 남자한테 까이고 그때 현타와서 지금 59까지 빼고 다시 의욕 없어뎌서 쉬는중..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2
나랑 음식으로 스트레스 푸는거랑 몸무게 바뀐정도랑 주변반응, 타지생활까지 다 똑같아… 딱 마음 다잡을 일이 생겼으면 좋겠우 정말…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너는 내 심정 알지..? 나도 진짜 이럴 줄 몰랐어 근데 매일 집에 오면 공허하고 막막해서,, 외롭고 뭔가 따뜻하고 맵고 달달한 게 먹고싶더라.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지금 당장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또 먹고 그랬어..ㅠㅠ 근데 이제 마음 다잡아야지 더 찌면 정말로 안 될 것 같더라구 날 위해서..!
1개월 전
익인32
응 진짜 나도 인생 최고 몸무게에 거울 볼 때마다 한숨 쉬는 중 ㅠㅠㅠ 익이니는 떡볶이구나.. 난 빵집을 맨날 털었으.. 부종 확 생기는 게 눈으로 보이더라.. ㅋㅋ하
1개월 전
익인34
지금 빼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으면 지금당장 빼야돼...더 찌기전에 바로 조절 시작하자!!! 안그러면 맘놓고있다가 엄청나게 쪄...ㅜㅜ 내가 타지에서 자취하명서 30키로 넘게 찌고 진짜 힘들게 다시 다 뺐거든 진짜 찌고 빼는동안 너무 지옥같이 힘들고 현타오고 괴로웠어ㅜㅜㅜ솔직히 살 찌는것도 다 배달음식으로 돈 쭉쭉나가는건데 뺄때도 식단 헬스 등등으로 돈 왕창 나가거든? 배달음식부터 꾹 참아보자...
1개월 전
익인35
기름진 청순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ㅠ 나도 예쁜데 살 쪄가지고 간절함이 없었거든? 좀 쪄도 나 좋다는 사람들 많고 예쁘다 예쁘다 소리 들으니까 괜찮은줄 알았음 근데 최근에 다이어트 개빡세게 한 친구랑 같이 다니는데 자괴감 오져.... 주변에서도 걔만 예쁘다하고 나한테 관심 없는게 너무 당황스러움 이게 몇번 반복 되니까 열받아서라도 다이어트 하게 되더라고 ㅎ 뭐든 계기를 만들어서 빼 얖에서 아무리 자극해도 안됨 내가 간절해야 다리어트 된다... 젤 몸매 좋았을때는 운동 하루에 최소 1시간, 배달 다 끊고 해먹는데 한끼는 일반식이나 내가 먹고싶었던거 2/3 한끼는 샐러드나 샌드위치 다이어트식 한끼 하니까 몸무게 변화가 크지 않아도 뱃살 1도없고 다들 살 왤케 빠졌냐고 물아보더라
1개월 전
익인36
일단 운동 안해도 떡볶이랑 프라푸치노만 끊으면 살빠질것 같은데? 나도 타지로 첫입사하고 나서 점심시간마다 커피 사준다해서 프라푸치노 일주일에 4번은 마시고 괴롭히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녁 먹자마자 바로 잠들었더니 반년동안 5키로 쪄서 간식류 안먹고 식사도 일반식인데 평소먹던거에 두숟갈 안먹는 정도로 양조절만 했는데도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어 그러고나서 운동 천천히 시작하고 4달동안 순수 체지방량만 4키로 감소했으!! 갑작스럽게 조절하면 어느순간 폭식하는 날이 오더라구 그래서 스트레스 안받는 선에서 꾸준히만 해줬더니 자연스럽게 빠졌어 시간은 좀 걸렸지만 이것마저 안했으면 아마 살이 더 쪘겠지ㅜ 암튼 살빼는 동안 배달음식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먹고싶은건 다 먹긴했어 양 조절만 잘 하면 살은 안찌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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