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애인이 나랑 살래? 결혼할래? 라고 물어보고 서로 좋다고 하고
내년 중후반에 하자 까지 했어. 그리고 자산 , 부모님 도움 재산 오픈까지 ? 다 한 상황인데
그 이후로 뭐 말이 없어. 홀을 알아본다던지 어디가 좋겠다는 둥 뭐 아무런 말이 없어.
왜 그런거야?
당장 내년 중반이면 바로 알아봐야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