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적금 모아서 가는거야? 아님 걍 급여 들어온거로 바짝 갔다오는거야?

뭐야

[익인1]

적금으로 갔다옴

[글쓴이]

적금 1년뒤에 끝나자나

[익인1]

나는 토스뱅크 써서 토스뱅크 적금(짜투리 모으는용) 들어서 거기서 비상출금으로 빼서 사용함

[익인2]

난 후자 보통 번개로 가서

[익인3]

난 여행 적금으로 달에 20만원씩 따로 모아서ㅇㅇ 그거 만기되면 1년 동안 그걸로 해외여행도 가고 국내 여행도 다니고 그랭 그렇다고 생각 없이 팡팡 쓰진 않음ㅋㅋㅋㅋㅋ 말이 여행 통장이지 여행 자주 안가는 해엔 그거 따로 또 다 모으고

[글쓴이]

20갖고적금해서 해외 한번가면 끝나지 않아?

[익인3]

당연 모자라면 돈 더 보태긴 해야하지 큰 부분은 모아놓은 돈이라는 뜻~ 차피 여름 휴가나 사이에 한 이틀 연차써서 갔다오는거라 멀리 유럽이나 이런덴 가지도 못하고ㅋㅋㅋㅋ 고만고만하게 가지는 곳은 저걸로도 충분해

[익인4]

적금+바짝 콤보

[익인5]

난 비상금으로 감 적금 따로 붓고 언제든 돈 쓸 수 있게 따로 파킹 통장에 빼놔서 그거로 감

[익인6]

바짝

[익인7]

후자

[익인8]

난 후자

[익인9]

적금이나 모은거랑 생활비 보태서

[익인10]

그냥 난 비상금으로 따로놔둔거에서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