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봐서 이제 안떨릴 줄 알았거든
갔는데 면접관들이 무슨 로봇마냥 무겁게
분위기 잡아서 엄청 떨어서 계속 말 버벅였다...
이미 붙은 곳 있는 상태에서
여기 회사 진짜 관심있어서 왔는데
괜히 왔나 싶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