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아무리 아울렛이어도 이 가격이 되나?? 마국 아울렛도 이정도 가격은 안했는데



 
익인1
폴로 반팔 병행수입이면 그 가격에 팔아
쇼핑몰 아울렛에서도 병행수입 많음

3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다행이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391 15:0428202 1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363 16:0919486 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18 13:0641824 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40 10:5029658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61 19:331348 1
응꼬가 일주일 넘게 아픈데 10.08 13:39 15 0
머리 색 애쉬 계열이면 힘없어 보이지 않아? 10.08 13:39 17 0
퇴근길 만원전철에서 피자스쿨 전화주문하기 vs 그냥 가서 주문해서 기다리기2 10.08 13:38 29 0
루이비통 향수 진짜 고민돼 10.08 13:38 16 0
놔둔 지 3년 된 탐폰 써도 돼?? 5 10.08 13:38 44 0
카카오택시 아저씨가 나한테 길알려달라는데11 10.08 13:38 104 0
안 된다고 하면 그냥 알겠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되나 10.08 13:38 19 0
올해 가장 좋았던 일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 뭐야? 10.08 13:38 23 0
알바몬 질문.. 10.08 13:38 17 0
목감기에서 콧물감기로 변했는데 약 다시 받아와야해?3 10.08 13:38 39 0
모기는 왜 머리주변으로 오는걸까5 10.08 13:38 84 0
나이 들면서 단음식을 많이 못먹게 되더라..😅17 10.08 13:37 42 0
나만 더운거 아니지?4 10.08 13:37 34 0
11년도랑 현재 다리 비교 40 10 10.08 13:37 117 0
흑백요리사 몇시 공개야?3 10.08 13:37 48 0
나 인스타 안하는데 앱은 있거든2 10.08 13:37 52 0
동네에 영화관 있으니까 영화 자주 보게 된당2 10.08 13:37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한테 술 취해서 손찌검 한 전애인한테 연락왔는데 10 10.08 13:36 182 0
저녁 메뉴 골라주라1 10.08 13:36 24 0
조출해서 매우 언짢음3 10.08 13:3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