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촌이 연세대 의대 붙었지만 가계 사정 때문에 전장받고 인천대 경영 갔다고함
2. 40대 지인이 안정적인 삶을 원해서 한전 다니다가 9급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함
3. 현대차 연구원이었던 지인이 깨우침?을 느끼고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일한다고함
진짜 말같지도 않은 얘기할때마다 딱밤 날려주고 싶음
개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