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결재일만 바쁘고
마감할때 거래처가 해달라는대로 마감하고
자기가 통장 들고있는데
자동이체로 이상한거 빠져나가도 몰라
미수금 파악도 안하고있어서
상대방이 돈 안줘도 돈 안받은게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인간ATM 수준인데
송금도 1억 넘게 더 줬는데 모르고있다가
거래처에서 1억 더 넣었다고 뭐냐고 물어봐서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