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선생님한테 엉덩이가 저렇게 될때까지 맞았을까 1도 안불쌍함
매일 빠따를 맞다가 오른쪽 엉덩이 살점이 뜯어져 나간거 같은데 동정여론이 전혀 없음
이 투표결과가 일반적인 여론인듯
20년전 학폭가해자는 지금도 그때 자기 매질한 선생님 원망하면서 오른쪽 엉덩이 망가진 것만 생각하는데 이거 고쳐졌음 좋겠어?
아님 투표결과처럼 왼쪽 엉덩이도 마저 작살났어야 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