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했어 이러면 뭐라고?
진짜 매매매매매매번 그래서 이젠 그냥 하.. 됐어 이러는데 뭐라고뭐라고? 뭐라고?
두번세번 설명해야하니까 개짜증남 근데 이게 뭐가 짜증나나면 그냥 별로 즁요하지 않은 얘기 있잖아 막 정보전달의 목적보다도 그냥 감탄사나 혼잣말같이 그런걸 다 뭐라고? 하고 되물으니까 그냥 개귀찮은거임.. 그냥 지나가는 말인데 그걸 다시 말해야하고 무슨 상황인지 설명해야하니까
진짜 그냥 말수가 줄어들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