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 지 1년 6개월만에 울었네
깐깐한 사장이 온갖 핍박 다줄때도 내가 못해서 그런건데 뭐 하고 넘겼는데 오늘 일은 진짜.. 멘탈 탈탈 털려서 집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눈물 주룩주룩 흘렸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