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모를까봐 사진 첨부함
방송 보는데 되게 말을 느릿느릿하게 침착하게 하시더라고
알바 같이 하는 동생도 딱 이렇게 말하던데
먼가 사람 분위기가 침착하고 조근조근하고 그래보임
나는 되게 안그럴려고 해도 막 말하게 되몀 템포가 빨라지던데 나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