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나 있는지 모르고 남자 직원들이 아 그 뚱뚱한 애? 이러면서 뚱녀랑은 옆에 있기도 싫다는 둥 한심해보인다는 둥 일 끝나고 집가서 햄버거 10개 조지게 생겼다고 함ㅜ
그냥 거의 굶었어 살 빠지니까 몸은 가벼운데 어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