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근아빠 돌아가셧는데 내가4년정도 내 20대버리면서 아빠 케어햇어
그리고 엄마는 집 한번도 안들어오고 밖에서 나이트 다니면서 자유롭게살고 병문안도 한번도 안옴
그러고 엄마가 월세보증금 계약 내앞으로 돌려준다고 약속햇거든
근데 아빠 돌아가시고 나니깐 집 재계약되서 나중에 바꿔주겟다고 하더니 아빠사망보험금 다 나준다고 하더니 갑자기 자기 몇푼줘야하는거아니냐고 하더라
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상처된거 말햇더니
나보고 말그따위로 하지말라고 하더니 “야!이집?내꺼야 너 호적에서 파버리고 이집 내가 갖을거야 그럼 넌 개털이야” 이럼 어이없어서…
심지어 월세보증금도 아빠돈임 근데 계약자를 지 앞으로 해놓았더라 세대주만 아빠로 해놓고 저래놓고 장례식장에 다른가족들이 나 몇살이냐고 하니깐 엄마라는인간이 하는말이 30살이야 30살 아줌마야아줌마 이러고 이제 자기 자유롭게살거라고 남자만나는데 갖고노는용으로만 만나야지하고 저게 엄마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