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내전 연패 월즈에서 끊어보자42 1:304136 0
T1 내전.. 이미 롤께서 예언하심 26 1:294533 1
T1 민형이 국제전 500킬 했다는데?? 18 10.20 22:443250 4
T14강 메타 진짜 짐작을 못하겠네15 10.20 23:572265 0
T1난 다른건 다 안믿는데 페쌤이랑 케랴 팀내분위기 인터뷰는 믿음 16 16:353599 1
하이디라오 이벤트에 애들이 포카에 사인해두고 간거있다네 10.05 12:36 122 0
유니폼 자켓살까 저지살까.... 12 10.05 12:12 526 1
아니 근데 진짜 확률이 이게 말이돼? 7 10.05 12:07 231 0
월즈 바지 사고싶었는데 ㅠㅠ3 10.05 12:05 74 0
일정표 보고 왔는데 헷갈려서 질문..! 2 10.05 11:59 114 0
레드밴 어떻게 해야 최선일까 24 10.05 11:36 192 0
근데 요즘 우제 왤케 어려보이지(어림)4 10.05 11:28 98 0
폼이 아직 100%는 아니겠지만, 서머 내내 그 모래주머니 찬 듯한 느.. 8 10.05 11:09 259 0
T1 cafe 관련 질문 있어요(뉴비쑥 이슈)8 10.05 11:06 98 0
선행 서동요 사주 다해 10.05 11:06 29 0
긍정티밀리 럭키티원 모드 간다 3 10.05 11:02 39 1
아침 챔큐 다시보기 (제오케)2 10.05 10:55 72 1
말이 씨가 된다고 좋은 말 해야겠음 14 10.05 10:54 400 1
본인표출❤️기간2 호칭 투표 진행중❤️ 10.05 10:53 50 2
뭐하냐 15 10.05 10:50 2939 2
하디 포카인가봐 1 10.05 10:48 106 0
안되겠다 오랜만에 징크스파게티모드간다 6 10.05 10:45 115 0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만났었잖아 10.05 10:44 37 0
혹시 하이디라오 서울에서만 해?? 10.05 10:42 27 0
유니폼 일반판매 10.05 10:39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