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오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77 1:0623377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16 09.08 20:574793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52 9:1513639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66 10:355763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0 1:502213 2
수면부족 = 술마시는거래 08.27 23:13 35 0
샤워하다 숨쉬기 힘들어져서 나왔는데 왜이러지? 죽을거같아25 08.27 23:13 545 0
치약이없어..4 08.27 23:13 19 0
태국 방콕 3박 5일 일정으로 가도 보통 파타야 같이 가?2 08.27 23:13 68 0
너희 말이나 선택 번복할때 민망한거 어케 해결함?3 08.27 23:12 29 0
이성 사랑방 뭐하냐고 연락오는건 관심 있다는건가?2 08.27 23:12 119 0
난 왜케 긴장을 잘하냐 ㅋㅋㅋㅋ 08.27 23:12 15 0
부산 방탈출 재밌는거 있어?!?2 08.27 23:12 18 0
알고지낸지는 오래된 친구인데 축의금 주기 아깝다 느껴 🥹29 08.27 23:12 426 0
텔레그램 딥페이크가 슈가 음주운전보다 영향력 없다니3 08.27 23:12 234 0
원룸 8개월정도 살았는데 곰팡이 생겼거든 이거 도배 해달라고 말해도 되나?3 08.27 23:12 36 0
나는 쎄블리에가 싫음 08.27 23:11 18 0
양념치킨 어디가 젤 맛있음?3 08.27 23:11 3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08.27 23:11 97 0
아놔 틧터 내리다가 명탐정 코난 도서관편 관장 얼굴 봄.... 08.27 23:11 20 0
호르몬약 끊은지 10일째...생리 빨리 했으면.. 08.27 23:11 14 0
사각턱수술 위험해..?2 08.27 23:11 34 0
맥주 한 캔 들고 나가서 산책할 예정1 08.27 23:11 18 0
혹시 변비인 익들 해결 어케해?5 08.27 23:11 59 0
생리때문에 배아파죽겠어서 애인이 약 사다준다했는데 08.27 23:11 2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14 ~ 9/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