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쫓겨날만큼 혼날만한 일 xxx
별것도 아닌 이유인데 부모님이 서툴러서 혹은 분조장..이라서 혼나다가 집에서 2번 정도 30분 쫓겨났는데 성인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아..ㅎㅎ
흔한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