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그냥 무리 안하랴고 빼는거지??



 
꾸공1
리발아 제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적당히좀해12 11.04 18:291307 1
축구이번 챔스 어떤팀이 우승하려나10 11.04 22:03121 0
축구아니 ㅌㅌㄴ 팬도 있어...29 11.04 18:111308 0
축구타리그팬인데 솔까 토트넘에 손흥민 없으면17 11.04 20:49456 0
축구진짜 웃기긴해 팀팬이라면서 누군 팀 아니듯이 말하는거ㅋㅋㅋ10 11.04 22:30219 1
이럴거면 오세훈은 왜 선발한거?ㅋㅋㅋㅋㅋㅋㅋ 09.11 00:06 44 0
OnAir 뭐야 언제 한골 먿혔어...?3 09.11 00:05 228 0
이재성 없는거 티나는데…1 09.11 00:04 47 0
울산 홍일때 경기본사람?? 풀백들 리그에서도 위치 저래??2 09.11 00:03 26 0
OnAir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 풀백들 그냥 공격순데?ㅋㅋㅋㅋ1 09.11 00:00 61 0
OnAir 홍명보 자신없음 걍 자진사퇴 갈겨라 09.11 00:00 13 0
OnAir 손흥민이랑 이강인 수비수냐고;2 09.10 23:58 223 0
OnAir 아니 영우랑 강인이는 위치가 바뀐거 아님?ㅋㅋㅋㅋㅋㅋ1 09.10 23:55 516 0
OnAir 동선 정리... 09.10 23:53 58 0
우리가 홍명보를 과대평가했네ㅋㅋㅋㅋㅋ8 09.10 23:53 1463 2
OnAir 저 주심 언제 한 번 만난 거 같은데 아닌가2 09.10 23:53 260 0
아니 카드 두장.. 09.10 23:52 27 0
OnAir 참 걱정이다 진짜 09.10 23:52 23 0
OnAir 영표아저씨 지금 주심이 상당히 맘에 안드심ㅋㅋㅋ 09.10 23:51 57 0
홍명보 나가 09.10 23:50 27 0
OnAir 심판도 뭐? 09.10 23:49 70 0
OnAir 초반 괜찮더니 갈수록 왜이럼.. 09.10 23:48 79 0
OnAir 헐… 09.10 23:47 41 0
OnAir ㅋㅋㅋㅋ아 09.10 23:47 29 0
OnAir 기어이 먹히는구나 09.10 23:4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00 ~ 11/5 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