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주니어한테 상냥하던 너를 잊을 수 없어
맏언니답게 상냥하게 동생들을 대하던
널 아주 많이 사랑했단다
너에게 한국이 좋은 추억이 됐길 바라고
언젠가 우리 웃으면서 다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