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얼마 못참았지만 그래도 시원하다...
수술하기 전부터 먹은것도 없고 못싸다가 수술하고 나서도 전신마취했어서 장운동이 안되니까 한번에 토끼똥 하나만 나오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결국 관장했더니 진짜 시원해 배 안아프다ㅠㅠ 팽만감 미치는줄 알았는데ㅠㅠ
다들 건강 잘 챙겨.. 수술한다고 끝일 줄 알았는데 더 힘들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