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66이었다가 뺀건데 갈길이먼데 이대로 먹고싶은거 먹고 지내는것도 나쁘지않아보여서 동기부여가 안된다ㅎ



 
익인1
딱 보통 아녀??
2개월 전
글쓴이
인티에 물어보면 통통 소리가 제일 많긴해^^.. 통통이 맞는것도 같고
2개월 전
익인1
넷사세인듯ㅠㅠ
2개월 전
익인2
체지방률몇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모르겠어ㅋㅋ 헬스장을 안다녀서
2개월 전
익인3
딱 좋징! 나두 그정도 뺐다가 다시 쪄서 빼는중ㅠ 나두 크게 마르는거 관심 없어서 딱 건강 이상 없는 58까지만 뺄라구
2개월 전
익인4
병원가면 빼라고함 ㅠ 한 55면 괜찮을것 같아 그렇게 음식제한하지도 않고
2개월 전
익인5
ㅇㅈ.. 행복한 몸무게긴해
2개월 전
익인6
행복하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1 81키론데 통통 뚱뚱 어느게 맞을까?269 8:5411990 0
이성 사랑방20살 34살 동거 오바야? 212 10.14 21:1718998 0
일상지하철 자리 났는데 서서가는 이유뭐임187 10.14 21:3220537 0
일상너네도 변기물 내릴때 뭐 묻은채로 내리지않아?149 10.14 21:437979 1
야구너넨 선수 응원가 중에 중독성 갑이 뭐라 생각해?110 10.14 19:4619971 0
이성 사랑방 어제 연하애인한테 장난으로 애교 부렸는데 개좋아해서 놀람10 9:14 175 0
와 엄마아들 어제 오후 2시부터 술마셨다더니 역대급으로 못생김 ㅋㅋㅋㅋㅋ2 9:14 566 0
플립 아무리 애지중지 애껴써도 사이드 까만 베젤 자꾸 까져서 홧김에 쌩폰에 그립톡 ..11 9:13 74 0
난 신입 들어오면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5 9:13 139 0
아 코로나때 대학 다닐걸 그랫음 ㅋㅋㅋ 9:13 33 0
k패스 돈 나만 안들어오는건가47 9:13 955 0
이런머리 받으려면 미용실가서 뭐라해야돼?5 9:13 262 0
병원 삼십분 일찍 오라는 걸 삼십분 전에 말하면 어케 가라는거야2 9:12 165 0
호텔 프론트랑 웨딩홀 예약실 어디갈까2 9:12 68 0
다들 이거 뭐라고 불러?? 8 9:11 57 0
내 애가 배우자 판박이면 서운해?45 9:11 715 0
콜대원 이 약 먹으면 무조건 졸려?6 9:11 17 0
악기 시작한다해놓고 장식품으로 쓰는중인데 9:11 13 0
이성 사랑방 20살 30살 동거 그렇게 반대야? 29 9:11 1023 0
나한테 어울리는 향수는 어떻게 찾는걸까17 9:10 41 0
스토리에 박규 올리는 친구 좀 그른가..ㅜ4 9:10 22 0
버거킹 알바생들 있어?, 9:10 13 0
질 유산균 추천 받아요!! 9:10 16 0
팀플할때 서로 나이밝혀????5 9:10 28 0
낮은 사람이랑 높은 사람이랑 서로 서로7 9: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5 11:56 ~ 10/15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