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같이 살아도 생활비 일절 안 받을거야??

자식이 대학 졸업 후 취직했을 경우임.

(또는 취직할 나이에 집에서 놀기만 하는 경우)

1. 자식 휴대폰비, 보험비만 직접 내라고 말한다

2. 식비, 전기 가스 명목으로 생활비 조금 달라한다

3. 1번 2번 둘다 요구

4. 아무것도 안 바란다



 
익인1
4
2개월 전
익인1
우리엄마랑 우리아빠가 아무것도 안바래서...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가족끼리 외식할 때 밥 한번씩 사거나 하는것도 없어? 아니면 부모님 생신 때 용돈이나 선물만 챙겨드려?
2개월 전
익인1
나 생신 때도 용돈 선물 안드리는디...?
2개월 전
익인2
20대까진 1번
30대부턴 2번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
2개월 전
익인3
1 나도 이렇게 하고 있음 핸드폰비랑 보험 정도는 스스로 유지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
아무것도 안바라고 줄 수 있으면 오히려 줄듯 자립이고 뭐고 힘든 세상에서 부모라도 버팀목 되어주고싶어서.. 나도 성인되고나서도 부모님이 많이 지원해주셨지만 결국 취직 잘해서 알아서 잘먹고 잘 살아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가족끼리 외식할 때 밥 한번씩 사거나 하는것도 없어? 아니면 부모님 생신 때 용돈이나 선물만 챙겨드려?
2개월 전
익인4
지원해주셨지만 나름대로 알바도 같이해서 선물 챙겨드리고 외식할때 밥도 내가 알아서 샀어 부모님은 안해도 된다하셨고.. 취직했어도 오히려 차 사주셨으 근데 이건 우리집이 좀 여유로워서 그런걸수도 있어
2개월 전
익인5
생활비 달라하는 부모를 본적이 없어서.. 이걸 자식한테 달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네
난 4

2개월 전
글쓴이
내 주위에는 매달 20~30씩이라도 부모님께 드리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지방이고 20대 후반이긴 해. 다른게 신기하네
2개월 전
익인5
그러네 나는 20대 후반 서울사는 익인데 내주변에선 못봤긴해
오히려 증여세 많이 부과될까봐 자식한테 조금씩이라도 미리 돈을 더 주시려해서 거꾸로 주는건 생각을 못해봤다

부모님 기분이라도 내라고 밥쏘는건 하지 기념일날 챙겨주거나
근데 생활비는 부모님이 나보다 훨씬 많이 버시니 역으로 내가 생활비를 드린다는 생각을 못해보기도 했어 증여세문제도 있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1 81키론데 통통 뚱뚱 어느게 맞을까?269 8:5411990 0
이성 사랑방20살 34살 동거 오바야? 212 10.14 21:1718998 0
일상지하철 자리 났는데 서서가는 이유뭐임187 10.14 21:3220537 0
일상너네도 변기물 내릴때 뭐 묻은채로 내리지않아?149 10.14 21:437979 1
야구너넨 선수 응원가 중에 중독성 갑이 뭐라 생각해?110 10.14 19:4619971 0
남친으로서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2 10:46 58 0
와 와이드청바지 첨 입어봤는데 진짜 못봐줄 핏이야 10:46 10 0
북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참전한대2 10:46 58 0
목에 자살시도했던 거 결국 흉졌네3 10:46 15 0
빵 택배하는데 내가 실수로 1개 누락시켜서 취소해드렸는데 왜 취소하냐고 고객님이 화..78 10:46 1599 0
살 찌기 싫다면서 엄청 먹고 약 먹는 10:45 11 0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향기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한거야??4 10:45 32 0
인간여자 생리 주기 짧은 거 등신같아3 10:44 40 0
편식심해서 파인다이닝, 코스요리, 오마카세 꿈도 못꾼다2 10:44 26 0
잉.. 같은사무실 사람 아파서 휴게실누워있는데4 10:44 20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이렇게 새벽까지 카톡하고나서 아침에 일어났냐고 카톡오는거ㅠ 썸시작이니?20 10:44 309 0
신입 계약서 썼는데.. 실수령액 얼만지 알수있을까3 10:44 75 0
가족이라고.. 뭐.. 퍼줘야 되는 거 아니잖아 10:44 11 0
외향같아?내향같아?(enfp?isfp?)2 10:44 16 0
가을옷 사아지😎 10:44 11 0
키 162면 몸무게 어느정도가 예쁠까? 일반인 기준2 10:44 19 0
한달에 암보험만 8만원 내는거면 비싼거아?1 10:43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술만 10:43 35 0
뜬금없이 집에 책장을 보는데 채식주의자가 있네??4 10:43 19 0
그냥 간간히 그림 외주 받았었는데 뚝 끊켰다.. 10:4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5 11:56 ~ 10/15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